[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몸에 딱 붙는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10일 진행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블랙핑크는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날 블랙핑크 멤버 제니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서 눈길을 끌었다.
제니가 입은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발망 제품으로 가격이 1470 유로(한화 약 18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몸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디자인으로 군살이 있는 사람은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이었다.
딱 붙는 원피스가 여유 있어 보일 정도로 제니는 군살이 전혀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은은하게 반짝이는 블랙 원피스에 골드 컬러 주얼리로 포인트를 준 제니의 모습은 멤버들 중에서도 단연 빛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옷이다", "군살이 1g도 없어야 소화 가능한 옷이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