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눈부신 무대 조명 앞에서도 황민현에게 굴욕이란 없었다.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는 '제32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워너원 멤버들은 신인상을 수상하고 멋진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중 무대 위에 선 황민현의 눈부신 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
황민현은 무대 특유의 강렬한 조명 앞에서도 결점 없는 새하얀 피부를 자랑해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창백할 정도로 하얗고 투명한 황민현의 피부는 흔한 '점' 조차도 없는 모습이다.
평소에도 황민현은 모찌 피부를 자랑하기로 유명하다.
그는 여성용 화장품을 사용하며 피부관리를 한다고 자신만의 남다른 관리법을 밝히기도 했다.
강한 조명 앞에서도 무결점 피부를 선보인 황민현의 놀라운 비주얼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