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금)

앨범 낼때마다 '리즈갱신'하는 아이린 7가지 '찰떡' 헤어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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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발매하는 앨범마다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하며 언제나 '세젤예' 미모를 드러내는 비주얼갑 걸그룹 멤버가 있다.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한 아이린은 첫 방송 이후부터 다양한 컬러의 헤어스타일을 소화하며 항상 역대급 미모를 갱신해왔다.


투톤, 금발, 브라운, 레드, 흑발 등 아이린의 무궁무진한 스타일 변신은 항상 팬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을 만큼 굴욕 없는 외모를 자랑한다.


쉽게 소화할 수 없는 보라색이나 핑크빛 헤어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아이린의 스타일 변천사를 모아봤다.


어떤 헤어스타일에도 살아남는 아이린의 눈부신 비주얼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1. 투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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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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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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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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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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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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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흑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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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앞머리 충동 불러일으킨다는 아이린표 '시스루 뱅''어니언 뱅'을 유행시킨 아이린이 '넘사벽' 비주얼로 '무거운 시스루 뱅'의 유행을 또 한 번 예고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