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가수 아이유가 시즌 그리팅 속에서 '역대급'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유의 2018년도 시즌 그리팅 속 사진들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시즌 그리팅 속 사진에서 아이유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아이유는 천진난만한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면서 소녀 같은 상큼한 매력을 뽐내 귀여운 느낌을 풍겼다.
그러면서도 아이유는 과즙미 넘치는 귀여운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성숙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나날이 미모의 꽃을 피우고 있는 아이유는 이번 시즌 그리팅 속에서 또 한 번 '역대급' 물오른 미모를 뽐내 수많은 팬들의 굿즈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해당 시즌 그리팅은 출시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아 모두 품절이 된 상태라고 전해졌다.
아이유의 '요정 미모'가 가득 담긴 시즌 그리팅을 구매한 팬들은 모두 아이유의 미모에 연신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시즌 그리팅을 아쉽게 구매하지 못한 일부 팬들은 아쉬움을 표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