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실물과 가장 비슷하다는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일상 사진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절로 자아내게 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허리 라인'이라는 제목으로 제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느라 이동 중인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잘록한 허리가 그대로 드러난 딱 붙는 크롭티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특히 양손에 잡힐 듯한 그녀의 한줌 허리가 눈길을 끈다.
제니는 실물과 흡사하다는 사진들에서 눈을 뗄 수 없는 극강의 미모를 뽐내고 있다.
키 163cm인 제니는 크지 않은 키임에도 완벽한 비율로 '실물 깡패'라고 불린다.
올 초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플라잉요가를 시작했다고 밝힌 제니는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 하나 없는 S라인 몸매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해있는 그룹 블랙핑크는 내년 1월 약 7개월 만에 국내 컴백을 예고하며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