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GS수퍼마켓이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어울리는 랍스터를 1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판매한다.
21일 GS수퍼마켓은 겨울철 판매량이 급증하는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400g 내외)를 1마리당 9,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공급 대비 수요가 많아져 비싸지게 마련이다.
그러나 행사 기간 동안 GS수퍼마켓은 랍스터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랍스터와 곁들이기 좋은 스테이크용 한우 등심과 연어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스테이크용 한우 1+ 등심은 7,980원(100g), 샐러드나 스테이크로 즐기기 좋은 생연어는 3,480원(100g)에, 훈제연어는 9,900원(200g)에 제공한다.
이 외 홈파티에 빠질 수 없는 인기 와인 모음전과 4캔에 9천원에 판매하는 수입 맥주 골라 담기도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GS수퍼마켓 크리스마스 홈파티 상품 모음전은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쇼핑몰 GS프레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가오는 연말 아늑한 홈파티를 계획하고 있다면 GS수퍼마켓에 들러보자.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