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기 경력만 10년이 훌쩍 넘는 배우이지만 시간이 멈춘 듯한 동안 외모로 남심을 사로잡고 있는 여배우들이 있다.
믿기지 않겠지만 이들의 평균 나이는 40대다.
외모만 보면 지금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10대, 20대 아이돌에게 절대 뒤처지지 않는다.
오히려 지금 세대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역대급 여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 중에는 40대 중반까지 훌쩍 넘겨 50세를 바라보고 있는 여배우도 있다는 사실이 새삼 충격을 안긴다.
역대급 여신 미모로 스무살이나 어린 20대도 가뿐하게 기죽일 수 있는 40대 '넘사벽' 여배우 13인을 소개한다.
1. 김희선 77년생 41세
2. 하지원 78년생 40세
3. 김혜수 70년생 48세
4. 이영애 71년생(빠른) 47세
5. 박주미 72년생 46세
6. 최지우 75년생 43세
7. 채정안 77년생 41세
8. 김사랑 78년생 40세
9. 김선아 73년생 43세
10. 고소영 72년생 46세
11. 엄지원 77년생 41세
12. 윤세아 78년생 40세
13. 박소현 71년생 47세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