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 에이핑크 손나은이 플라잉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과 함께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최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첫눈 오는 날은 운동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고난도의 플라잉 요가 동작을 수월하게 소화하고 있다.
유연하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낸 채 운동에 몰두하고 있는 손나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그녀는 평소에도 요가뿐만 아니라 필라테스와 헬스 트레이닝 등 다양한 운동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손나은은 한창 살이 오르는 시기인 겨울에도 완벽한 11자 복근과 S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열정적인 운동을 통해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완성한 손나은의 '넘사벽' 비주얼과 놀라운 운동신경을 사진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한편, 손나은은 tv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재영 역할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