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JYPETWICE'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가 중독성 강한 역대급 멜로디를 자랑하는 신곡 '하트셰이커(Heart Shaker)'로 돌아온다.
5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새 앨범 '메리&해피(Merry&Happy)' 타이틀곡 '하티셰이커' 비주얼 콘셉트가 담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 요정을 떠올리게 하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사로잡게 한다.
형형색색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는 트와이스 멤버들은 털모자와 털장갑 등 겨울 소품을 활용해 따스한 느낌을 선사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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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 발매하는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캐롤송이 수록돼 있다.
특히 트와이스표 새로운 캐롤송 '메리&해피'는 JYP 수장 박진영이 작사를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하티셰이커'는 '낙낙(Knock Knock)'과 '시그널(Signal)', '라이키(Likey)' 뒤를 이을 중독성 강한 역대급 멜로디를 예고해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1일 오후 6시 정규 1집 '트와이스타그램' 리패키지 앨범 '메리&해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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