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아역배우 출신 김새론이 18살이라고는 믿기 힘든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7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 in Hong Kong'에서는 배우 김새론이 시상자로 참가했다.
이날 김새론은 몰라보게 성숙해진 미모와 분위기를 뽐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새론은 키 167cm, 몸무게 45kg로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다.
큰 키에 마른 몸매, 작은 얼굴까지 가진 김새론은 완벽한 '마네킹 비율'을 자랑한다.
어린 시절부터 모델 못지않은 8등신 비율로 유명했던 김새론은 변함없이 이기적인 비율을 뽐내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새론의 8등신 비율을 본 누리꾼들은 "다리가 정말 길다", "정변의 정석이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새론은 오는 2018년 영화 '곰탱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