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다이어트로 젖살이 실종된 구구단 멤버 강미나의 근황이 연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미나의 최근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늘씬한 팔뚝과 날렵한 턱선을 드러낸 강미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Mnet '프로듀스101' 시절 통통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사랑받았던 강미나는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후 꾸준히 다이어트를 해왔다.
그 결과 몰라보게 살이 빠져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로 여신 미모를 자랑하게 됐다.
귀여운 매력에서 성숙한 느낌으로 돌아온 강미나의 어여쁜 모습에 팬들은 "훨씬 예뻐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여신으로 돌아온 강미나는 과거 방송에서 자신이 했던 혹독한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연습생 시절보다 13kg 감량한 강미나는 식단조절과 함께 무한 걷기가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