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딩고 뮤직'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뉴이스트W 멤버 JR(김종현)이 수험생 팬에게 전한 진심 어린 조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23일 전국에서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뉴이스트W 멤버 김종현이 승무원을 꿈꾸는 고3 수험생 팬과 깜짝 데이트를 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 9월 29일 유튜브 채널 '딩고 뮤직'에서 공개된 해당 영상에서 김종현은 승무원을 꿈꾸는 고3 수험생 팬 김수빈 양을 만났다.
그는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하다 눈물을 보이는 수빈 양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YouTube '딩고 뮤직'
김종현은 울고 있는 수빈 양에게 휴지를 가져다주며 "나는 동생이 없는데, 네가 내 동생 같다"며 말을 시작했다.
그는 "떨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게 제일 좋다"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처음과 달리 나중에는 '그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는 순간을 만들자'고 생각을 바꿨다"고 전했다.
이어 "수빈이도 떨어지는 걸 두려워하지 말고 그냥 최선을 다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언젠가는 알아주는 사람들이 온다"고 말했다.
김종현의 말은 잠을 줄여가며 열심히 준비한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갈만한 내용이라 더욱 의미를 더한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 보니까 괜히 눈물 난다", "김종현 마음 따뜻한 게 느껴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YouTube '딩고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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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