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애슐리가 고기와 랍스터를 맛볼 수 있는 겨울 신메뉴를 출시한다.
23일 애슐리는 오는 24일부터 겨울 시즌 신메뉴 '뉴욕 홀리데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되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는 20종으로 뉴욕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인기 메뉴에서 착안해 출시했다.
신메뉴는 첼시 랍스터 플레이트, 뉴욕 머스트잇 BBQ 4종(로스트 덕, 애플잭 폭립, 풀드포크, 그릴드 치킨스테이크), 뉴욕 치즈케이크 피자, 칠리치즈 프라이즈, DIY 뉴욕미니버거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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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주력 메뉴인 첼시 랍스터 플레이트와 BBQ 시리즈는 고기와 해산물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가성비 최고' 메뉴다.
살이 오른 랍스터와 육즙이 흐르는 고기를 한가득 담아 무한정 먹을 수 있다.
첼시 랍스터는 9,900원에 별도 판매하며 BBQ 시리즈 중 애플잭 폭립과 풀드포크는 디너에서만 즐길 수 있으니 유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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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뉴욕 하면 빠질 수 없는 햄버거와 피자도 마련돼있다.
뉴욕 대표 메뉴인 뉴욕 치즈케이크 피자와 직접 입에 맞는 음식을 조합해 먹을 수 있는 DIY 뉴욕미니버거가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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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애슐리 디저트 덕후'들을 위해 초콜릿과 헤이즐넛으로 맛을 낸 '얼티밋 케이크', 딸기 생크림에 쿠키 토핑을 가득 올린 '해피 뉴욕! 디어유' 등 다양한 뉴욕풍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번 '뉴욕 홀리데이' 신메뉴는 애슐리 W 전국 매장에서 출시되며 평일 런치는 1만 3,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은 1만 9,900원이다.
이소현 기자 sohyu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