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롱패딩을 입어도 우월한 비율을 감출 수 없는 남자 아이돌 멤버들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최근 한겨울 못지않은 추위가 이어지면서 어깨부터 무릎까지 내려오는 롱패딩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롱패딩은 잘못 코디하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어 '비율 파괴 패션'으로도 불린다.
이와 관련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롱패딩을 입고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남자 아이돌 멤버들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아이돌 그룹 멤버들은 훤칠한 키와 이기적인 비율로 롱패딩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승화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비율 파괴 패션' 롱패딩을 입고도 살아남은 남자 아이돌 멤버들은 누구인지 아래의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1. 빅스
2. 방탄소년단 랩몬스터
3. 워너원 황민현
4. 워너원 강다니엘
5. 샤이니 민호
6. 아스트로 차은우
7. 비투비 육성재
8. 엑소 찬열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