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구구단 멤버 김세정이 '인형' 미모를 뽐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걸그룹 구구단은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새 싱글 '초코코 팩토리(Chococo Factory)' 발표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이날 구구단 멤버들은 빨간 원피스와 빨간 구두를 맞춰 각자의 매력을 드러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쇼케이스 현장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이오아이' 출신 김세정은 그동안 유지했던 단발이 아닌 긴 머리로 변신해 남심을 사로잡았다.
김세정의 오똑한 코와 빨간 입술은 마치 예쁜 인형을 보는 듯하다.
물오른 미모와 몸매뿐만 아니라 '초코코' 앨범에 어울리는 분위기 변신으로 팬들사이에서 환호를 받고 있다.
사진을 누리꾼들은 "신비로운 인형 같다", "이번 앨범 짱 좋다", "세젤예, 세젤예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구단은 지난 8일 새 싱글 앨범 'Act.3 Chococo Factory'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다만 구구단의 멤버 소이는 어깨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이번 앨범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