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웃을 때 앞니 두 개가 토끼처럼 툭 튀어나와 있는 '토끼 이빨'은 과거 많은 이들의 콤플렉스였다.
그 때문에 래미네이트나 교정을 하는 이들도 많았는데 반대로 어떤 이들에겐 귀여운 이미지가 트레이드마크가 돼 굳이 교정하지 않고 놔두는 경우도 있었다.
아래 여자 연예인들은 벌어진 입술 사이로 살짝 보이는 '토끼 이빨'이 하나의 매력이 된 여성들이다.
토끼 이빨처럼 튀어나온 앞니는 이들의 웃는 모습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는데 살짝살짝 보이는 앞니가 매력적인 여자 연예인들을 만나보자.
1. 수지
2. 트와이스 나연
3. 정소민
4. 윤승아
5. 한혜진
6. 소희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