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몰라보게 달라진 태연의 몸매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연의 선명한 '11자 복근'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배를 자랑하며 무대를 누비는 태연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에 띈다. 태연은 건강미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 앞에 등장해 매력을 발산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최근 태연은 솔로 투어를 진행하면서 필라테스를 시작했다.
필라테스로 자기관리를 시작한 태연은 원래 날씬한 몸매였지만, 11자 복근까지 생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연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자기 관리를 해야 한다", "건강해 보여 좋다", "또 다른 매력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