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월트 디즈니의 애니메이션들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의 마음까지 사로잡는 특별한 매력이 있다.
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이 아이들의 시선을 빼앗았다면 마음을 뭉클하게 한 명대사들은 어른들의 마음에 큰 여운을 남겼다.
이처럼 디즈니 영화 속 주옥같은 명대사는 삶의 무게에 짓눌린 많은 어른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하곤 한다.
어릴 때는 몰랐지만 성인이 돼보니 깨닫는 디즈니 영화 속 명대사를 공개한다.
1. 라이온 킹 "과거는 상처를 줄 수 있어. 하지만 둘 중 하나야, 도망치든가 배우던가"
2. 뮬란 "역경을 이겨내고 피어난 꽃이 가장 아름다운 법이란다"
3. 신데렐라 "기적도 조금은 시간이 걸린단다"
4. 피노키오 "양심은 사람들에게 들리지 않는 작은 목소리야"
5. 백설공주 "젊게 살기에 너무 늦은 나이란 없어"
6.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7. 피터팬 "너에게는 꿈을 이루기 위한 시간이 아직 충분히 있어"
8. 곰돌이 푸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 순 없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단 걸 알아둬"
9. 미녀와 야수 "누구를 사랑하고자 한다면 너 자신을 먼저 사랑해"
10. 니모를 찾아서 "눈 감지 말고 똑바로 봐. 두려움의 실체는 생각과 다를 수 있어"
11. 주토피아 "삶은 실수 투성이다. 우리는 늘 실수를 한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