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아리따움의 대표 효자 제품들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19일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샵 아리따움은 오늘(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단 3일간 최대 50% 할인하는 '10월 멤버십 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50%' 할인 제품에는 건조한 피부를 케어해주는 기초 제품과 가을 시즌 필수 뷰티템들을 선별, 최대 '50%'의 파격 할인 혜택을 선사한다.
특히 부동의 '립틴트 베스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마몽드의 '크리미 틴트' 라인 전품목을 '반값'에 득템할 수 있어 코덕들의 텅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실제 '크리미 틴트'는 크레용 타입으로 틴트의 자연스러운 컬러와 립밤의 촉촉함이 융합된 제품으로 입술 각질이 부각되는 코덕들에게 큰 인기를 끌어왔다.
또한 최근 아리따움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신상 '크림 투 샤인 틴트'도 '50%' 할인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날이 조금씩 쌀쌀해지면서 입술이 조금씩 부르트는 요즘. 촉촉한 립 제품으로 미리 어느새 훌쩍 다가온 겨울 준비를 미리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이번 10월 세일에는 귀여운 디자인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라네즈 X YCH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