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몸에 딱 붙는 레깅스 패션은 몸매가 훤히 드러나 몸매에 자신 있는 자만이 당당히 소화할 수 있다.
최근 걸그룹 계 '뒤태 여신'으로 유명한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은 팬들로부터 '레깅스 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어야 하는 걸그룹들은 출퇴근 시 편안한 복장을 선호하는데 손나은의 출퇴근길 '레깅스 사랑'은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군살 없는 각선미는 물론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개미허리'는 레깅스 패션에 필수 조건이다.
여기 남다른 각선미로 '레깅스 여신'에 등극한 여자 연예인 8인을 소개한다.
1. 손나은
2. 설현
3. 클라라
4. 하니
5. 신민아
6. 강민경
7. 소진
8. 조보아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