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아이돌 그룹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의 '세젤예'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김포시에서 열린 팬 사인회에 참석한 주결경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무늬가 촘촘하게 박힌 개량한복을 입은 주결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에서 주결경은 주황빛이 감도는 개량한복을 입고 긴 생머리를 자랑하며 자신을 보러 온 팬들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하얀 피부와 사슴 같은 눈망울을 지닌 주결경의 청순한 비주얼이다.
청순한 주결경의 외모와 한국적인 개량한복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진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분위기 대박이다", "주결경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결경이 속한 걸그룹 프리스틴은 지난달 21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클곡 'WE LIKE'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