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출신이자 프리스틴 멤버 주결경이 잘록한 개미허리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피지컬도 좋은 프리스틴 주결경'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크롭티와 파란색 체크무늬의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주결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결경은 마치 교복을 연상케 하는 무대 의상으로 소녀의 상큼함은 물론 특유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백옥같은 피부에 쭉쭉 뻗은 팔다리와 굴욕 없는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잘록한 그의 한 줌 '개미허리'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주결경은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최종 순위 6위를 차지해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 활동 종료 후에는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동 중이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