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DNA' 무대를 라이브로 선보여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신곡으로 컴백무대를 꾸민 방탄소년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무대를 올라가기 전 방탄소년단은 인터뷰를 통해 "사랑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드디어 공개된 신곡 'DNA' 무대에서 방탄소년단은 특유의 칼군무를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세련미 넘치는 무대의상을 입은 방탄소년단은 남다른 가창력을 라이브로 펼쳤다.
신곡 'DNA'를 발표한 지 1주일 만에 완벽하게 안무와 노래를 소화한 방탄소년단.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8일 오후 6시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를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앨범을 발매하자마자 미국, 영국 등 전 세계 73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게다가 한국 가수 최초로 글로벌 스트리밍사이트인 스포티파이(Spotify)의 '글로벌 톱 5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