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매일 텅텅 비어가는 우리의 '통장 사정'을 고려해 준 착한 이벤트가 열렸다.
19일 에이블씨앤씨 어퓨는 입술에 착 달라붙는 '피팅력'과 부드러운 '발림성'을 자랑하는 '트루피팅립스틱' 전품목 1+1 이벤트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1+1' 행사는 오늘(19일)부터 소진될 때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어퓨의 '트루피팅립스틱'은 립스틱을 바를 때 가장 신경쓰이는 입술 주름 사이사이에 '끼임 현상'을 최소화 해주기로 유명하다.
특히 '발색력'이 좋아 보이는 것보다 입술에 발렸을 때 더 만족감이 높다는 후기가 대세다.
이외 고급스러운 블랙 디자인에 마그네틱 용기를 사용해 뚜껑을 살짝만 닫아도 '딸깍'하며 안정감있게 닫히는 편리함을 가지고 있다.
가격은 개 당 '1만 원'으로 현재 진행 중인 '1+1' 이벤트를 이용하면 개 당 '5천 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득템'이 가능하다.
급격히 건조해진 간절기를 맞아 '촉촉한' 립스틱을 찾고 있었다거나 '가성비 갑' 제품을 구매할 계획이었다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