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도끼가 커다란 발코니와 남산 타워 전망을 자랑하는 럭셔리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래퍼 도끼와 반려견 칼라, 고디바와 반려묘 캐시, 롤리의 일상이 그려졌다.
도끼는 4마리 반려동물과 넓은 펜트하우스에 살고 있었다.
도끼의 집에는 명품 슬리퍼와 슈퍼카 키, 업소용 음료 냉장고 등 독특한 아이템들이 가득했다.
특히 남산 타워가 훤히 보이는 럭셔리 펜트하우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도끼의 반려견 칼라와 고디바가 공놀이하며 뛰어놀 수 있는 발코니는 남산 타워가 한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있었다.
반려묘 캐시와 롤리 역시 서울 경관이 한눈에 보이는 가장 좋은 방을 차지하고 있었고 고양이 방 안은 고급 캣타워와 침대로 꾸며졌다.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은 "고양이 방이 따로 있나", "집이 운동장만 하다"며 감탄했다.
도끼는 집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방을 반려묘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쪽방에서 생활한다고 밝혀 주위를 놀라게 했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