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현실 속에서 있을 법한 연애담으로 폭풍 공감을 한몸에 샀던 연애플레이리스트가 새 웹드리마로 다시 돌아온다.
12일 연애플레이리스트 측에 따르면 '연플리' 시즌 1, 2와 웹드라마 '열일곱'을 뛰어넘을 역대급 웹드라마로 평가 받는 '옐로우'를 오는 9월 27일 첫방송한다.
현재까지 베일에 싸여진 새 웹드라마 '옐로우'는 보기만 해도 훤칠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남자 배우 4인방이 등장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연애플레이리스트는 대학 캠퍼스에서 있을 법한 현실 연애를 담은 '연플리' 시즌1, 2와 고등학생들의 연애담과 우정을 그린 '열일곱' 등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폭풍 공감을 한몸에 산 바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웹드라마 '옐로우' 역시 남녀간의 달달한 연애담 에피소드를 통해 또 다시 한 번 연플리 열풍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연애플레이리스트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 웹드라마 '옐로우'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네이버TV 등을 통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