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스마트폰으로 대충 찍은 '직찍' 사진에서도 '우월함'을 드러내는 선미의 몸매가 화제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선미의 사진들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지난 10일 SBS '인기가요'의 '미니 팬 미팅' 코너를 촬영하는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선미는 자신을 보러와 준 팬들을 향해 길거리에서 직접 '가시나'의 안무를 선보였다.
가시나를 추고 있는 선미의 모습에서 눈에 띄는 점은 키 166cm 몸무게 43kg의 '여신 몸매'다.
'대포' 카메라가 아닌 스마트폰 카메라로 대강 찍은 듯한 사진에서도 빛나는 선미의 완벽한 몸매는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한편 선미는 8월 22일 신곡 '가시나'를 발표했으며 SBS '인기가요'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선미는 팬들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10일 '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쳤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