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월)

머리 기르고 요즘 '리즈 갱신' 중인 EXID 하니 미모 (영상)

인사이트YouTube '비몽'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히트곡 '위아래' 직캠 영상으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던 걸그룹 EXID의 하니가 또 한번 리즈를 갱신하며 '직캠 여신'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19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같은날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도심 속 봅슬레이' 무대에 오른 하니의 직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하니는 최근 단발머리에 귀여운 풋풋함을 뽐내던 모습과 달리 긴 머리에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섹시한 여신으로 돌아와 눈을 뗄 수 없는 짜릿한 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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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비몽'


하니는 춤을 추는 내내 찰랑거리는 긴머리와 컬러렌즈를 낀 묘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해당 영상은 최근 조회수 20만 건을 돌파하며 팬들에게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한편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몇 분 몇 초마다 레전드를 찍는다", "레전드 직캠때보다 더 예뻐졌다", "하니는 긴머리가 진리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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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비몽'


최근 머리 기르고 '리즈 시절'로 돌아온 하니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EXID 멤버 하니가 한층 더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