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걸그룹 레드벨벳 리더이자 맏언니 아이린의 과즙미 넘치는 CF 광고 촬영현장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지난 25일 레드벨벳 공식 페이스북에는 "남사친이 되고 싶은 심정 100%"이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중인 아이린 모습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머리를 휘날리며 보기만 해도 설렘 폭발하게 만드는 아이린의 미모가 담겨 있다.
이날 한 커피업체 광고 촬영에 나선 아이린은 광고 촬영 도중 머리를 손질하며 과즙미 터지는 미모를 자랑했다.
앞서 아이린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지난 7월 17일부터 8월 18일까지 171명의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테이터 8,595만 6,844개를 추출한 결과 다른 여자아이돌들을 제치고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했다.
8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1위를 차지한 레드벨벳 아이린의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338,931 소통지수 312,205 커뮤니티지수 1,299,27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50,411로 분석됐다.
레드벨벳 아이린 브랜드의 링크분석은 '예쁘다, 귀엽다, 어렵다'가 높은 수치를 기록했고, 키워드분석에서는 '레드벨벳, 박보검, 모델'이 높게 분석됐다.
한편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친 레드벨벳 아이린은 당분간 개별 및 해외 활동 등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