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쇼미더머니 6'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래퍼 한해가 과거 그룹 블락비 데뷔 조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6'에서는 래퍼 한해가 그룹 블락비 연습생 시절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해는 20대 초반에 지코와 송민호, 박경, 유권과 그룹 블락비 데뷔 조로 함께 준비했던 과거를 털어놨다.
한해는 블락비를 준비하던 중 회의감에 빠져 방황하다 회사를 나와 '팬텀'이라는 그룹 생활을 시작했다.
Mnet '쇼미더머니 6'
그는 "팬텀 활동은 즐거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빚이 늘었다"며 "지친 것도 있고 각자 하고 싶은 음악들도 생겨 혼자 하던 와중에 '쇼미더머니'에 나오게 됐다"고 전했다.
앞서 '쇼미더머니 4'에서 한해는 프로듀서의 탈락자 번복으로 인해 최종 탈락하게 돼 누리꾼들의 아쉬움을 샀다.
한해는 "'쇼미더머니 4'를 포함해 여러 가지 일이 생기면서 음악적으로 인정받는 것보다 불쌍한 애로 보는 게 싫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Mnet '쇼미더머니 6'
그의 고민을 들은 다이나믹듀오는 "네가 올해의 태양이 됐으면 좋겠다"며 한해를 격려해줬다.
한해는 "'한해' 같다는 유일무이한 음악 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25일 '쇼미더머니 6'에서 한해는 행주와의 대결에서 아쉽게 탈락했다.
하지만 곡 '원썬'(ONE SUN)으로 진정성 있는 무대를 펼쳐 누리꾼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Mnet '쇼미더머니 6'
Naver TV '쇼미더머니 6'
최해리 기자 haeri@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