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할 말은 한다는 '방송 작가' 출신 유병재의 화려한 사이다 어록들이 연일 화제다.
그는 과거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의 '캐리어 노룩패스' 패러디에 이어 '갑질논란' 박찬주 대장에게도 일침을 날리며 '유병재 어록' 시리즈에 빛을 더했다.
유병재의 독설은 가족도 가리지 않았다. 그는 조카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딱 '한 줄'로 상황을 정리했다.
단어들을 능수능란에게 조합시키는 보기만 해도 폭소가 터지는 '유병재와 조카들' 시리즈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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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