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토)

팬들이 선물한 액세서리 머리에 '주렁주렁' 다 달고 있는 '워너원' 멤버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그룹 '워너원' 멤버 배진영이 최근 진행된 팬 미팅 현장에서 깜찍한 팬서비스로 시선을 모았다.


지난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워너원 멤버 배진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3일 서울 상암동 영풍문고에서 열린 그룹 워너원 앨범 발매 기념 팬 사인회 현장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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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의 첫 팬 사인회에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었고, 팬들과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배진영은 사인을 받으러 온 팬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미소를 유지하는 등 다정한 면모를 뽐냈다.


배진영은 이날 팬에게 꽃과 리본 머리띠 등 각종 액세서리 선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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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머리가 망가지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거리낌 없이 꽃과 리본 머리띠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액세서리 선물이 많아지자 배진영은 머리가 가득 차 도록 '머리핀'을 주렁주렁 매단 채 사인회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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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도 머리띠를 선물한 팬들이 다수 있었고, 배진영은 머리띠를 교체해 가며 팬 서비스를 이어가 팬들을 감동케 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로 정식 데뷔한 그룹 워너원은 데뷔 사상 처음으로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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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인회서 꽃 들고 '레전드 애교' 영상 만든 '워너원' 리더 (영상)보이그룹 워너원 리더 윤지성이 팬미팅 현장에서 깜찍한 팬서비스로 팬들의 시선을 끌어 모았다.


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