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tter '10_PRISTIN'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걸그룹 프리스틴의 멤버 주결경이 나날이 빛을 더하는 여신 같은 미모로 팬들의 마음에 설렘을 안겼다.
지난 13일 프린스틴의 공식 트위터에는 동물 잠옷을 입고 귀여움을 뽐낸 주경경의 사진들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결경은 웨이브 진 긴 머리에 빨간 입술로 포인트를 준 인형 같은 미모를 드러내며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그의 웨이브 진 귀여운 앞머리가 하얀 동물 잠옷과 만나 깜찍함을 더한다.
Twitter '10_PRISTIN'
주결경은 지난달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리고 휴가를 떠난 청순미 넘치는 일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맛있는 것도 먹고 가족들이랑 놀러도 갔다"며 보고 싶은 팬들을 위해 아낌없이 사진을 방출했다.
Twitter '10_PRISTIN'
하얀 티셔츠에 파란 반바지를 매치해 장미꽃 앞에서 포즈를 취한 그의 모습이 순정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최근 청순함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마음을 연신 흔드는 주결경의 인형 같은 사진들을 모아봤다.
Twitter '10_PRISTIN'
Weibo 'TIN_OFFICIAL'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