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미세먼지와 황사 등으로 지치고 오염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정화시켜주는 딥클렌징 라인 제품이 출시됐다.
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에서 도시 유해인자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세정해주는 클렌징 라인 '스킨 세이버'를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숨37°스킨 세이버' 라인은 피부 노화 인자의 억제를 도와주고 피부 진정과 건강을 도와주는 성분들을 함유한 클렌저로 세안 후에도 당김 현상 없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싱그러운 시트러스 허브 계열의 허브향을 담아 편안하면서도 상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리뉴얼된 '숨37°스킨 세이버' 라인에는 '스킨 세이버 에센셜 클렌징 폼', '스킨 세이버 에센셜 퓨어 클렌징 워터', '클렌징 오일', '퓨어 이펙트 클렌징 폼' 등 5가지로 나뉘어 각자 피부 타입과 취향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